1. 나라
이 곳은 오사카와 같은 도심과는 다르게 한적한 시골의 느낌이 나는 동네였다.
원래 이 곳은 사슴 농장이 유명하다고 해서 가게 된 코스인데..
아니나 다를까.. 길 위에 버젓이 사슴이 ..배회하고 있었다..
여기도 사슴 저기도 사슴...........................
그리고 말??
일단 사슴들이 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았다.
오히려 너무 당당하 달까? 차나 사람이 가까이 가도 멀리 도망치지 않고
가끔 가까이 다가와서 삥(먹이.)를 요구 하기도 했다.
뭐 이정도로 폭주 하지는 않았지만... 번식기에는 저정도로 폭주하기도 한다고..(주의 간판이 많았음...)
2. 오늘의 첫 관광 장소-
동대사...
(본전 앞에서 한장)
이 동대사는 세계 최대의 금동 불상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그 외 역사적으로도 매우 중요하다고는 하나...나의 짧은 일본어 실력으로 일일히 안내문을 읽는건 힘들었다..
이것이 보로 그 불상 실제로 보면 정말 엄청 크다.
그리고 절 앞에 자신이 아픈 부위를 만지면
힐~~~을 해주는 목상이 있었는데
뭐 딱히 아픈 부분이 없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목이라도 만져 줄껄 했다.
(나중에 감기로 고생을 좀 해서..혓 바늘도 돋았는데..그건 만질수 없으니 별수 없나)
동대사 앞의 식수터.
.물은 마셔도 된다기에 마셔봤지만 맛있지는 않았다.
어느 덧 해는 져 가고..
일본에서의 첫날은 그렇게 저물어 갔다..
그리고.. 어김없이 우리 주위를 배외
스토킹 하는 사슴,,사슴,,사슴..
나라에서의 오사카로 다시 돌아오는 길에
일행 모두는 배가 고파지기 시작했다..
여기저기를 살피던 우리 눈에 들어온 건..
타. 코. 야. 키
역시 일본에 왔으면 본토 타코야키를 먹어야지~~!!
냠냠.. 너무 맛있어서..입이 데이는 줄 모르고 먹었다능..
3. 오사카 귀환~~
오사카에서 저녁을 먹기 위해 오사카의 번화가인 도톤보리를 갔다.
도톤보리는 오사카를 흐르는 도톤보리 강을 주변을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것이 도톤보리 강
그리고
오사카의 상징 ~~~ 그리코 상~~실물로 보니 더 멋지군요.
기대하던 오늘의 저녁 식사는
바로
회전 초밥하지만 맛은 서현역의 그건과 완전 동일...(하지만 서현보다 가격은 저렴..뭐지....)
BEFORE
AFTER
탐욕스런 저녁식사 후의 모습 ..
우리의 무라군은 마구로(참치)를 먹기 위해 기대리는 중이었지만
뭐 접시 나오는 쪽이 아니라 들어가는 쪽에서 그것도 인기 품목인 참치를 기대하다니 쯔쯔
결국 15분 동안 기다리다가 포기하고 신사에바시를 거쳐 숙소로 이동하기로 했다.
도중에 게임 센터가 눈에 보이기에 찾아가 여기저기 둘러보았는데
허걱 이..이건
아케이드에서 충격과 공포를 가져다 준 뿌요뿌요 2 아케이드..옆에는 슈퍼 마리오 아케이드가..
한번 해보고 싶었으나. 100엔의 압박으로 인해 돌아설 수 밖에 없었다.(저걸 900원 주고는 할수 없지..)
몸도 지치고 이제는 숙소로 귀환...
이번 여행의
죽을의 코스 하일라이트인 쿄토 여행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다음 편을 기대해 주세요~~